Thursday, March 8, 2012
서른 둘
가끔 내가 숨쉬지 못할정도로 가슴이 답답해질때가 있다면 내 나이를 기억했을 때이다.
미국에 살고 있기에 서른이라고 착각했지만, 서른 둘이다.
학교에 다니기에 어쩌면 정신연령도 낮다.
많이 부족한데 시간은 정말로 촉박하다.
뭐했나 지난 몇년간?
Older Posts
Home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