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DC에 있는 회사라서 그런지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구독하는 신문은 워싱턴포스트이고, 그렇다보니, 나 역시 집에서 가끔 워싱턴포스트를 보곤 한다. 그런데, 오늘의 엽기적인 뉴스는 북한의 핵사찰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미국엔 엄청난 규모의 군대와 핵무기, 전투기, 항공모함, 미사일등이 다 모여있고, 다른 나라를 겁주기 위해서 자국의 군대를 여기저기 파견해놨다. 그런데, 그런 미국이 자기들은 그런 군대를 가지고 좋은 일만 하는 척 하며 북한에는 핵무기를 만들지 않는걸 확인하기 위한 핵사찰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있던 없던, 미국에겐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정말 추해보인다..
착한 척 하고 다니면서 온동네 깡패질은 다 하고 다니는데.. 똥 묻은 개가 뭐보고 나무란다 하더니, 옛말이 딱 맞다. 정말 추하다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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