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하다는 말, 쉽게 써서도 안될 말이고, 생각해서도 나만 아픈 말이지만, 이건 너무한게 아닌가 싶다. 사람은 항상 뒷 마무리가 중요하다 했고, 열심히 한 그에게 이런 요구는 좀 심하지 않나 싶다. 내가 못 배워서 이런 헛소리를 짓걸이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배워온 바로는 분명 옳은 일이 아니며 백번 생각해도 그랬으면 안된다. 형이 내게 있어서는 정말 소중한 몇명 안되는 사람중 한명이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하다 생각된다. 형이 상처입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든다.
예전에 형이 내게 한마디가 생각난다. "건용아, 내가 사람들에테 마음으로 대해주는 만큼 돌아오는건지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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