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1, 2008

그래 오늘만 망가지자



그래, 오랜만에 술/담배 그리고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거야.. 지금까지 가슴졸이며 그렇게 살아잖아. 그렇다고 교훈을 배운것도 아니고, 단순한 "느낌"?

그래 노랫말처럼 쉽게 살면 될껄 너무 혼자 어려워했던거야!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거 취해도, 방에서 혼자 그러는건데, 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뭐 어때? 추한 모습 남에게 보여주지 않고 좋잖아.. 힘들땐 울고, 아쉬울땐 한숨쉬고, 그래야하는데 지금까지 너무 나를 갇아둔거야..

이제부터 더 자유로워질꺼야.. 날아다닐수는 없어도, 예전처럼 후회하는 삶을 살지는 않을꺼야.. 화나면 화내고, 슬프면 울고, 그렇게 자유로울꺼야.. 그리고, 스스로에게 챙피해하지 않을꺼야..

변화고, 20대의 마지막 반항이고, 그리고 이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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