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4, 2009

추정 현금 흐름

한달가량이지만 지난달처럼 몇일전에 파악해서 애먹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되어 오늘 두시간에 걸쳐 예상하고 예산도 다시 짰다. 당분간은 안도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전체가 나아진 것은 아니고, 단지 추정되는 값과 분배를 적절히 한 것 뿐이다. 갑작스러운 일만 막을 수 있을 뿐, 사태는 지난달보다 나빠졌다. 결과만 본다면 지난 6개월 사이 문제가 30%이상 증가한 것이다.

회사를 그만둔 이후, 소득이 줄고, 학비등으로 인한 지출이 늘어서가 주요 이유이다. 다음달에 DC에 가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면 참으로 좋으련만.. 어떻게 될지는 쓴물을 너무 마셔서 아직은 예측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한다.

'미네르바'가 실형을 선고받았나보다. 참 어의없고 무서운 것 중 하나가, 법을 알지도 못하는 나같은 사람이 가만히 들여다봐도 형법 적용이 불가능한데 그를 적용한 판사, 그리고 영장신청을 했던 검사, 정부.. 사법권의 독립이라고? 결국 이명박 정부는 왠지 5공화국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제발 판사를 성적순으로 뽑지 않았으면 좋겠다. 몇몇 부끄러운 이들이 물을 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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