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0, 2009

한가지 실수로

한가지 실수로 이렇게 힘들어지고 비굴해질 수 있다는 것. 중요한 교훈이다.

벌써 삼년째. 다리도 무거워져서 마음 껏 할수 있는 것도 없다.



귀치닥거리 하기도 급급하다. 내가 내게 하는 큰 실망이다. 실망이다. 실망이

다. 두번 다시 이런 일 생기지 않기를 교훈으로 삼을련다.



무거운 짐 때문에 웃음을 잃어버린 내가 창피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방법도 없

다.



그렇게 무거운 다리를 끌고 오늘 하루도 그렇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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