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5, 2010
미루고 미루다
미루고 미루도 이젠 몇주 남지 않았고, 그 몇주동안 공부할 수 있는 날도 몇일 남지 않았다. 동시에 시험까지 남아 있는데, 참 난감하다.
동명이 일은 잘 해결된 것 같아 정말 다행이다. 중간에 껴서 참 난쳐했었는데 말이다.
한국, 내가 정말 가는건가? 많은 생각들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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