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이는 예전에 다니던 캔사스의 학교에 어딘가 걸려있던 문구이다. 처음 볼때부터 상당한 궁금증이 다가왔어서 유심히 본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서야 그 의미를 깊게 안것 같다. 그리고 "거짓말은 꼬리의 꼬리를 문다"라는 말 역시 정말 사실인 것 같다.
처음부터 심각한 거짓말이 되는건 아니었다. 단지 애교로 넘어가줄만한, 담배피고도 안폈다는 그 정도였는데, 친구가 매일 물어보니, 매일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다. 하루는 그렇게 조금 필꺼면 왜 안끊냐는말에 끊겠다고 쉽게 말해버리고, 결국 이것 역시 나중에 커져서 끊은 척 거짓행동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 행동은 계속되고 결국 친구를 실망시키는 단순한 일이지만, 결과는 커지는 일 또한 생기게 되었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거짓말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때 나 역시 죄책감을 못 느끼게 되서 더더욱 심해졌다 말하고 싶지만, 결국 내 자신을 위한 것이므로 자기합리화밖에 되지 못한다. 요즘 거짓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그런지 진실이 널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이 계속 생각난다. 언제쯤 진실만 말하는 입을 가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날이 올때까지 최선을 다해 말하기 전,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고 진실만을 말해야겠다. 자유로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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