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영화를 보게 보었고, 그 영화에서 보라카이라(Boracay)는 필리핀 섬이 나왔다. 처음 들었고, 처음 보았고,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는 잠깐 상상을 하게되었다. 내가 부모님을 데리고 그곳을 가고 싶다면 하고 말이다. 그 동안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신 부모님께 좋은 곳에 모셔드리고, 좋은 것을 대접하고 싶지만, 지금의 나의 능력은 마이너스(-)이다. 즉, 부모님께 아직은 짐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괜찮다, 노력해서 두분께서 행복할 수 있도록 할것이다. 좋은 부모님을 만난 나는 행운아고,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정말 많이 힘들어하시는 두분과 통화할때마다 마음이 아파서, 통화를 꺼려하고 있지만, 곧 예전처럼 내가 먼저 자주 전화할 수 있는 그런 상황과 그런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아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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