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4, 2009

바쁜 여행

내일(14일)부터 6일간 버지니아에 잠시 다녀온다. 내일 밤에 도착해서, 윤가랑 술한잔 먹고, 윤가 상담도 좀 해주고 ㅋ, 금요일은 모임 교육 때문에 DC에 갔다가 시간되면 전에 다니던 회사 들려야하고, 안되면 토요일날 들려야한다. DC시정부가 또 관련 서류를 바꿔서 몇몇개를 컨버팅해줘야한다.

사실 약간 꺼려지긴 한다. 분명, 나 그만뒀을때, 가능한한 잘 처리하려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뒷얘기가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부사장한테 불려가 왜 그만두냐고 몇번 면담까지 받았는데, 다 됐다고 그만뒀으니 좋은 얘기 나올리가 없다. 아무튼, 회사 하루는 들려야하고..

일요일은 윤가랑 잔디 깍아야 한다. 윤가 이놈 작년 말에 술먹고 구속될뻔 했을 일로 결국 면허정지 당해서 다른 윤가 친구가 아마 공항으로 나올 것 같다. 쯥.. 윤가랑 예전 살던 집 잔디 다 깍아야하고, 월요일은 하루종일 모임준비, 저녁때 모임 참석, 그리고 화요일 새벽 비행기로 돌아오는 스케쥴이다.

아직 짐도 안쌌다. 양복부터 모두 챙겨야 하는데, 사실 매우 귀찮다. 흠흠...
곧 간다.. 정말 바쁜 여행 아닌 여행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부담된다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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